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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족사랑툰 6화 가족이란? 작지만 아름다운 당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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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비홍

    씩씩한 아들이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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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진

    커서 꼭 의사가 됐음 좋겠네요~커서도 효자일 거 같아요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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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나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내 가족에게 소홀해지기 마련...이제라도 잘 해줘야지..합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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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정

    아들이 진짜 생각이 깊네요~!!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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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서

    가족한테 잘 해줘야겠네요 가족사랑툰을 보면서 훈훈했어요~^^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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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지

    가족이 있어 힘든 일도 견디네요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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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소현

    23개월 아들 키우는 맘입니다.웹툰 보니 감정 이입이 되어 짠하네요.저도 저런 든든한 아들로 키우고 싶어요.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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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영

    "뭘해도 다좋아 왜냐하면 우리엄마니까" 가족의 따뜻함을 느낍니다 6화도 감동적이게 잘봤습니다!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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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진아

    한 편 한 편, 새벽에 눈시울을 촉촉하게 만드네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까칠하게 대할때도있고 그 누구보다 감사하고 사랑을 표현할때도있어요. 가족이니까 내 엄마아빠니까 내신랑이니까. 4개월된 우리딸아이키우면서 너무 힘든하루을 보내고도 밤에 곤히 잠든 예쁜모습만 보면 미안하고 안쓰럽고 사랑스러운모습에 내일은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해줄게하고 다짐하게된답니다. 앞으로 웹툰속 이야기처럼 딸이랑 지지고 볶을일도 아직은 머나먼 얘기라 기다려지네요^^ 덕분에 우리가족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내일 안부전화 드려야겠어요^^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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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욱

    가족이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데도 서로 신경을 못써줄 때가 많은것 같아요 반성하게 됩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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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화

    엄마를 걱정하는 어린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 마음이 짠하네요. 어머님도 용기 내세요~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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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숙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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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현주

    가족은나의보물입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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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유진

    가족이란 매일 싸우다가도 "밥 먹자"는 말 한 마디면 풀리는 것 아닐까요? 저또한 사춘기때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부모님과 자주 싸우고는 하는데요. 서로 언성높이며 싸우다가도 어머니의 "밥 먹어라" 한 마디면 언제 싸웠냐는 듯이 화가 풀리게 되는 것 같아요. 서로의 단점까지도 사랑하고 받아들여 주는 관계 그게 바로 가족같아요♥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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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훈

    우리가족모두 사랑합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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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영

    건강하다는거
    그거보다 아파도 내 옆에만 있어주는거
    그게 가족이죠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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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순재

    우리가족모두화이팅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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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은정

    작지만 강한 사랑이를 보니 울컥하네요. 꼭 멋진 의사가 되길 응원합니다!! 가족은 사랑입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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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주

    항상 소중한게 무언지 알게 해주네요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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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명희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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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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