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의 새로운 광고를 소개합니다!
작년 11월,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DB손해보험으로 사명이 변경된 이후
벌써 세 번째 기업광고로 다가가고 있는 DB손해보험입니다.
이번 광고에는 새로운 얼굴이 함께 등장하는데요!
최근 방영된 ‘효리네 민박’에서 모두에게 밝은 모습으로 살갑게 다가가
‘뭐든지 잘하는 예쁘고 싹싹한 직원’으로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이미지를 남긴
윤아가 DB손해보험의 새 모델로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등장한 새 모델 윤아와
오래도록 함께 해온 믿음직하고 젠틀한 전속 모델 지진희.
두 사람이 함께 해서 더더욱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여기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광고 촬영 현장입니다!
DB손해보험과 윤아의 첫 만남이었죠.
첫 만남이기에 어색할 법도 했지만
누구보다 밝게 웃어주는 윤아가 있어 촬영장은 훈훈함이 넘쳐 흘렀다고 하는데요~
윤아는 DB손해보험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보험을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2030의 젊은 고객들에게
보험을 알려주는 디딤돌 역할로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화사한 촬영 세트 속에서 더욱 빛나는 윤아.
촬영감독의 OK 컷을 받아도 “한번만 더 찍어보면 어떨까요?”라며
재촬영까지 부탁하는 윤아는 오늘도 열일하는 멋진 프로입니다.
이런 윤아가 함께하니 DB손해보험도 정말 든든하네요!
이번에는 DB손해보험과 9년째 함께하는 모델,
지진희와 새 얼굴 윤아가 함께한 촬영 현장인데요.
맑은 날씨처럼 밝고 유쾌한 두 사람의 기운이 전달되는 것 같죠?
두 모델은 서로 처음 마주하는 촬영임에도
대사도 척척 주고받으며 최상의 찰떡호흡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두 사람의 촬영은 야외에서도 진행되었는데요.
야외에서는 어떤 촬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차 보다 사람이 먼저’
‘차 보다 사람이 먼저’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기존 동부화재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철학입니다.
때문에, 동부화재에서 이어져 온 DB손해보험의 브랜드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DB손해보험 광고에서도 ‘차 보다 사람이 먼저!’의 메시지를 담았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차 보다 사람이 먼저’이기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시간과 장소,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고객을 위해 출동하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객이 처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야외 촬영장에서는
마치 할리우드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장소와 날씨, 시간을 가리지 않는! 극한의 상황들을 보여주기 위해
가평의 활공장에서 드론 캠까지 동원해 촬영하고, 리얼한 상황의 연출을 위해
대형 살수차 동원은 물론 안개 가득한 새벽 촬영까지 감행했다는 사실!
험난한 촬영의 연속이었지만,
모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만 있다면 기꺼이!
‘차 보다 사람이 먼저’랍니다!
지진희, 윤아와 함께한 DB손해보험의 새 광고는
5월 초부터 지하철, TV, SNS 등 다양한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으니, 어디서든 마주친다면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더불어, 동부화재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는 DB손해보험과
모델 지진희, 새 얼굴 윤아까지.
이렇게 탄생한 DB손해보험의 새 광고 만나 보셔야겠죠?
이번 광고와 함께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DB손해보험의 약속이
굳건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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