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DB손해보험 프로미 리포터입니다
고생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12월 한 달간 많은 분들을 응원하기 위한 DB손해보험의 버스킹 공연 전국투어 프로젝트!
매주 토요일 6~7시마다 수원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홍대에서 진행했었는데요,
다섯 번째 공연지인 인천에서는
12/30(토)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앞에서 진행했답니다~
촉촉하게 겨울비가 내렸던 인천 로데오광장!
비가 와서 더욱 분위기 있고, 특별한 공연이 되었어요!
옆모습만 봐도 벌써부터 소울 넘치는 느낌적인 느낌!
DB손해보험 버스킹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밴드는 누구일까요?
두구두구
바로 ‘트리오’ 랍니다!
동갑내기 세 명의 친구들이 함께 하는 3인조 혼성밴드, THREEO BAND는
팟캐스트를 통해 다양한 팝송들을 커버하며,
R&B와 재즈음악을 즐기는 그루비한 싱어송라이터 밴드인데요~
인천 버스킹 공연에서도 트리오만의 색이 담긴
Fly me to the moon 으로 무대를 열어주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의 초대, 아이유의 너랑 나 등등
전국민이 알고 있을 노래들로 공연을 채워주었어요!
이렇게 좋은 노래들과 촉촉하게 내리는 겨울비 덕분에,
현장의 많은 분들도 감성에 젖어 음악을 감상하시곤 했는데요.
춥고 비 내리는 날씨에도 열띤 호응 해주시는 분들께
더욱 감사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핫팩 팍팍!
그 외에도 가위바위보 게임과 각종 퀴즈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커피 상품권까지 드렸답니다~
많은 분들이 환호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UP되어 갔는데요!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트리오 만의 느낌을 가득 담은 DB손해보험의 ‘CM송’과 ‘내가 먼저 가족사랑 송’이 불려졌습니다.
감미로운 보컬과 편안한 재즈풍의 반주가 귀호강이 따로 없었는데요.
기존의 느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트리오의 CM송이었습니다.
이렇게 1시간 가까이 인천시민과 함께 한 트리오의 버스킹 공연!
DB손해보험의 ‘버스킹 공연 전국투어 프로젝트’ 덕분에
2017년 12월 연말도 따스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곳의 지역에서 각각의 개성을 뿜뿜하며 우리의 눈과 귀를 따뜻하게 만들어줬던
버스킹 프로젝트!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2018년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항상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DB손해보험도 기억해주세요